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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3

그리움이라고 이름해도 되겠습니다.

코로나로 더 고립된 시설거주 시각장애인과 미술치료사들은

미술치료라는 오작교로 견우직녀처럼 만났습니다.

이 평등하고 공평한 시간이 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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