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0일눈을, 담다 Hold Eyes & I낯설고 두려웠던 미술은 어느새 소망원분들의 즐겁고, 때론 솔직한, 삶의 표현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에도 손을 먼저 들어 작품을 소개하고, 귀기울여 다른 이들의 작품을 마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