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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워크샵

  • 향나무
  • 2020년 7월 18일
  • 1분 분량

COVID-19가 상황이 길어지면서

치료사 스스로를 돌보며

마음 속에 시원한 바람 한줄기가

우리에게 위로와 행복의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하며

풍경에 마음을 담아봅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나누며

각자의 풍경을 흔들고 희망합니다.

여러분 모두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행복과 희망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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