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6일[소망원] 시각장애인를 위한 미술치료 3우리에겐 손쉽게 볼수 있는 갖가지 종류의 색지들. 이들은 치료사를 통해, 소리를 통해, 손을 통해 만납니다. 종이의 종류가 많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이들이 알려주네요.만지고, 찢고, 뭉치고..종이와 친숙해지는 동안 편안한 품을 만납니다.
우리에겐 손쉽게 볼수 있는 갖가지 종류의 색지들. 이들은 치료사를 통해, 소리를 통해, 손을 통해 만납니다. 종이의 종류가 많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이들이 알려주네요.만지고, 찢고, 뭉치고..종이와 친숙해지는 동안 편안한 품을 만납니다.